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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롤렉스?” “오메가” “뷰티풀”…007이 내뱉은 세 단어 비밀 유료 전용
“저 시계 여전히 차고 다니는구나.” 얼마 전 영국 윌리엄 왕세자에 대한 기사를 쓴 적이 있는데, 여러 댓글 중 이 한 줄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. 맞다 싶어 사진을 다시 찬찬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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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동무는 남조선 혁명하시오”...18세 김동식, 인간병기 되다 [간첩전쟁 1화] 유료 전용
■ 연재를 시작하며 「 간첩의 세계는 화려하지도, 낭만적이지도 않다. 생과 사를 넘나드는 비정함이 지배하는 공간이다. 간첩을 주인공으로 삼은 소설이나 영화는 허구의 옷을 입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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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바마·버핏은 ‘덕후’ 됐는데…트럼프만 안 쓴 ‘하얀산’ 비밀 유료 전용
넉 달 전, 북한발 사진 한 장에 저도 몰래 쓴웃음을 지었습니다.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우주기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모습이었는데, 테이블에 떡하니 몽블랑 엠블럼이 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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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007 본드 마케팅’ 국내로 파고든다
제임스 본드가 스위스제 ‘오메가’ 시계를 차고 ‘소니’ 휴대전화를 들고 ‘볼랑제’ 샴페인을 마시며 우리 앞에 나타났다. 5일 개봉한 007시리즈 ‘퀀텀 오브 솔러스’ 얘기다. 영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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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일즈맨' 007
북한을 무대로 한 007 제임스 본드의 새 영화가 세계 유명상품의 마케팅 각축장이 되고 있다. 포드자동차의 신형 스포츠카, 오메가 시계, 필립스 면도기, 샘소나이트 가방 등 본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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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가사 크리스티의 '쥐덫' 50주년 맞아
'쥐덫' 초연 후 21번째 해를 기념할 당시의 아가사 크리스티. "'쥐덫'은 런던의 명물이 돼버린것 같다. 마치 런던 타워의 까마귀들처럼 말이다."--- 리처드 아텐보로 관련정보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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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피마르소 제친 가장 섹시한 007 본드걸은?
제임스 본드는 원래 조류학자 이름 영화 007시리즈는 영국 소설가 이언 플레밍(Ian Fleming)의 소설에 기초를 두고 만들었다. 실제로 영국 정보부에서 근무한 적이 있던 플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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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···소중한 사람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
오메가 시계를 선물한다는 것은 영원히 기억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하는 일이다. 오메가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 이를 위해 다양한 워치를 제안한다. 씨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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니콜 키드먼 “일과 여가의 균형, 휴대폰을 멀리 하라”
사랑스럽고 우아한 이미지의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. 그는 인터뷰에서 세 단어로 자신을 표현해보라는 질문에 ’열정적이고, 감각적이며, 호기심 많은 사람“이라고 답했다. [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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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물속에서도 더 뚜렷해진 역동성 … 새롭게 돌아온 ‘다이빙 시계’의 전설
━ 오메가 ‘씨마스터 프로페셔널 다이버 300M’ 오메가는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다이버 300M을 새롭게 선보였다. 사진은 007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영국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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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‘007 제임스 본드’ 오메가 시계 765만원
시계 브랜드 오메가(OMEGA)는 5일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제임스 본드 23번째 영화 ‘스카이폴’ 참여를 기념해 ‘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600M 스카이폴’ 을 선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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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007 제임스 본드의 시계
지난 7월 5일 수요일, 영국 런던에서 스위스 워치메이커 오메가는 제임스 본드의 계급을 기리는 새로운 타임피스를 공개했다. 오메가의 대표이자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은 본드 영화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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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너 있게 컴백한 '킹스맨:골든 서클' 관람 포인트 4가지
'킹스맨 : 골든 서클' [매거진M] 이토록 목마르게 속편을 기다려 본 적이 있던가. ‘킹스맨:골든 서클’(원제 Kingsman : The Golden 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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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장수 본드, 로저 무어 최고 본드걸, 우르술라 안드레스 최고 수입, 20탄 ‘어나더 데이’
관련기사 내가 이 세상에 왜 필요한지 확실히 보여주마 내 이름은 본드, 제임스 본드 제임스 본드는 원래 조류학자 이름영화 007시리즈는 영국 소설가 이언 플레밍(Ian Flem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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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High Collection] 다니엘 크레이그와 협력 … 새로운 ‘씨마스터 다이버 300M 007 에디션’
오메가 그레이드 2 티타늄 소재로 제작 / 빈티지한 디자인과 컬러 눈길 / 나이아드 락 케이스백도 탑재 25번째 제임스 본드 영화 ‘007 노 타임 투 다이’에 등장하는 ‘씨마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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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7은 '패션 리더'
"007 영화를 보면 패션이 보인다." 지난달 22일 영국 런던 중심가의 최고급 호텔 클레리지 대연회장. 007 영화 시리즈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 행사는 마치 패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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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나라, 007, 올림픽의 시계
시마스터 플래닛 오션 46mm 크로노그래프, 칼리버 9300 코카콜라와 펩시, BWM와 벤츠, 캐논과 니콘이 있듯이 명품시계의 세계엔 롤렉스와 오메가가 있다. 인지도와 생산량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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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계 보다가 전화 한 통 … 16만원이면 내 손목에
사진 왼쪽부터 보석 느낌이 나는 테두리 디자인을 갖춘 기어 S의 기본 화면, 스마트폰 대신 기어 S만으로 전화를 받는 모습, 기어 S를 통해 달린 거리와 칼로리 소모량, 러닝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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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남자의 품격 높인다
▶ 가을 혼수 시즌을 앞두고 명품 시계 브랜드들은 일제히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. '딱 하나만은 좋은 예물'을 하려는 커플들이 시계를 구매하는 경향이다. 클래식 디자인과 화려한 색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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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트답게 입어야 수트지!
'남자의 향기'는 어디에서 풍길까. 여성과 진배없다. 옷매무새가 경쟁력이다. 같은 옷이라도 누구는 베스트 드레서가 되고 누구는 워스트로 눈도장 찍힌다. 어떻게 입느냐. 스타일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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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심산의 영화 속 와인]와인으로 풀어내는 ‘007 영화사'
‘007’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배우들.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제1대 숀 코너리와 제2대 조지 라젠비, 제3대 로저 무어, 제4대 티머시 달튼, 제5대 피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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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e칼럼] 스파이가 사랑한 권총, 월터 PPK
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속편이 제작되고 가장 흥행에 성공한 스파이 영화의 영원한 교과서 007시리즈가 퀀텀 오브 솔러스(Quantum of Solace·2008)라는 새로운 제목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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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임스 본드, 킹스맨이 입었던 셔츠에 숨겨진 비밀
'영국 신사'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영화 속 인물들이 있다. 영화 '007'의 제임스 본드, '위대한 개츠비'의 개츠비, '킹스맨'의 요원들이다. 이들이 입는 양복과 신발은 영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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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江南人流] 탄생 25주년 맞은 ‘제임스 본드’ 시계 완전 달라졌다
내로라하는 유명 시계 브랜드들은 1년에 한 번 신제품을 낸다. 매년 3월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시계·주얼리 박람회 ‘바젤월드’에서다. 특히 오랜 전통을 가진 스위스